나눔의 한글학교 소개

나눔의 한글학교는 뉴욕 롱아일랜드 스토니 부룩 근교의  한인 2세들, 다문화가정 자녀들, 잠시 유학 온 가정들의 자녀들에게 한글을 보급하기 위해 2019년에 설립된 한글교육기관으로서 2020년 뉴욕 총영사관에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각 연령별 그리고 수준별로 수업을 진행하며 재외국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참고하여 본교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 과정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Nanume Korean Language School, Inc. was founded in 2019 to help people on eastern Long Island to learn Korean, especially for the second generation of Korean American immigrants and those who are from mixed cultures, whether for a short term or long. With its accreditation by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New York in 2020, it has grown to provide many Korean classes for all age groups in different levels utilizing the standardized Korean teaching methods for a second language.